이동 삭제 역사 ACL 에르아 프로젝트 (r2 문단 편집) [오류!]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=== 줄거리 === >세상이 갑자기 바뀌었다. 마치 무언가에 세뇌 당한듯 이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며,상식적인 선에서 일어날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. 현재의 세상은 뒤숭숭하다. >그러던 와중 '나'는 길을 가다 우연히 빛나는 보석을 줍게 된다.그 보석속에는 신비한 힘이 숨겨있었고, '나'는 그 힘을 얻게 된다. >그 힘에 적응할때 즈음, '에르아의 보석'에 대한 전설을 알게되고, 능력자들간에 데스게임이 존재한다는걸 알게 되었다. >8가지의 힘을 모두 모으면 세상을 지배할수 있는데, 그 힘을 얻기위해선 다른 능력자를 죽여야만 한다는 것이었다. >우여곡절 끝에 '나'는 능력을 이용해 그 게임속에 참가하게 되었다. 만화라고 가정할 때, 스토리의 장르는 현대판타지,능력배틀물 쪽에서도 데스게임 쪽이다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갑작스런 사고로 장애를 얻고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나날을 보내던 [[주시안]]은 우연히 에르아와 관련된 전설을 알게 되었고 에르아의 형태와 접촉하게 된다. 인간의 몸에 흡수되어 각성한 8개의 보석과 에르아의 인간형태인 [[에르아의 판]]이 만나면 에르아가 구축되어 모든것을 이룰 수 있다. 8가지 보석 중 하나인, 몸을 회복시키는 생명의 보석의 힘을 갖게된 [[주시안]]은 에르아를 구축하는 것 보단 보석의 힘에 만족하지만, 쌍둥이 형인 [[주시은]]은 에르아를 구축시킬 계획을 갖게 된다. 그리하여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보석을 인간의 몸에서 각성시키기 위해서 능력자들을 만들고 서로 싸우는 데스게임을 모략한다. 기계공학 천재였던 [[주시안]]의 힘을 이용해 둘의 기억과 에르아와 관련된 데이터들을 입력하고 실제사람처럼 행동하는 AI로봇을 만들고 그 로봇이 에르아의 보석들을 모을수 있도록 설계하고 둘은 동반자살을 계획한다.[* 에르아의 보석과 접촉하면 해당 보석 소유자가 되며,보석이 소유자 몸에서 나오려면 소유자가 죽는 수 밖에 없다.]데스게임이 진행되고 능력자들이 몇명 사망한 상태에서 동반자살을 하려고 계획했으나, [[주시은]]의 배신으로 에르아를 통해 자신의 소망만을 독단적으로 이루기 위해 [[주시안]]의 데이터 및 인공지능이 입력된 대체 로봇을 없애고 둘 다 자살한다. 그 후 [[주시은]]의 인공지능이 주입된 AI기계는 사망한 능력자들의 보석들을 모으지만 결국 주인공에게 패하고 고장난다. 이 후 주인공은 에르아를 통해 에르아가 없는 세상을 만든다.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,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-NC-SA 2.0 KR에 따라 배포되며,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. 또한,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.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.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,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(3.144.40.238)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. 저장